애드센스 (포스트)


2009년 내가 추천하는 이글루 TOP10

올해도 어김없이 이글루스 Top100의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2006년, 2007년, 2008년 그리고 올해가 네번째입니다. 제가 추천하는 10분 모두 Top100에 선정되면 좋겠어요.

이글루스TOP100

나의 블로그는 멈춰있나 blog, egloos

거의 2주만에 블로그에 글을 적는다. 11월 들어 고작 3번째 글이다. 새로운 덧글도 없고, 방문자 통계도 두 자리수로 떨어지려고 한다. 내 블로그가 점점 황폐해짐을 느낀다. 블로그에 소홀해졌다고 느낀다.

그런데 정말 소홀한걸까? 그래서 내 블로그는 멈춰있는 걸까?

난 내블로그에 하루에도 몇 번씩 방문한다. 통계도 확인하고, 라이프로그도 등록하고, 좋은 글을 보면 체크포스트나 delicious에 북마크도 하고 Twitter에 링크를 던지기도 한다. 가끔 이오공감에 추천도 한다. 다른 블로그에 덧글은 잘 남기지 않지만 이글루링크에 추가하는 경우도 있다. 게다가 스킨 2.0 오픈 후에는 스킨도 자주 만져본다. 새로운 스킨을 만들기도 하고, 괜찮은 위젯을 달아보기도 한다.

이래도 내가 블로그에 소홀한가? 내 블로그는 멈춰있는 걸까?

블로그 플랫폼을 생산(Publish)과 소비(Consume), 그리고 2차 소비(Synthesize) - 또는 재생산 - 까지로 본다면 난 그 중 생산에 약간 소홀해 진 것일 수 있다. 하지만 생산이 꼭 포스트를 작성하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라이프로그를 등록하는 것, 덧글을 남기는 것, (이글루스 내에서는 이러한 기능이 없지만) 좋을 글에 메모를 남기는 것도 컨텐츠를 생산하는 것이다. 생각하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글루링크를 추가하여 나의 블로그롤을 만드는 것 역시 생산에 해당한다. 곧 오픈할 공유센터 플랫폼까지 염두한다면 스킨과 위젯을 만들고 공개하는 것 역시 생산활동이다.

글을 쓰지 않는다고 해서 소홀해 진 것은 아니다. 난 내블로그를 중심으로 이글루스 내에서 많은 활동을 한다. 단지 글을 쓰는 회수가 줄었을 뿐. 또는 네트워크에 덜 영향을 주는 활동들일 뿐.

트위터, 미투데이 등으로 인해 글쓰기는 가벼워지고, 블로그에서 의미있던 '글쓰기 = 아카이브' 라는 생각도 바뀌어가는 것 같다. 그러니 더욱 블로그에 글쓰기는 부담이 된다. 가볍게 쓰고 싶고, 자잘하게 쓰고 싶다. 그러면서도 블로그에 소홀하다고 느끼고 싶지 않다.

이러면 어떨까?

글쓰기 외의 활동으로도 내가 블로그를 잘 사용하고 있고 네트워크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느낄 수 있다면... 라이프로그를 등록해도 이글루링크를 추가해도, 힘들게 작성한 글에 덧글이 달렸을 때의 기쁨과 견줄만큼의 피드백이 돌아온다면...

내 블로그에 소홀해 졌다는 미안함과 멈춰있다는 불안함은 조금 사라지지 않을까?

지도에서 꼬물꼬물 fun, cool

신기한게 있다면서 물방울이 던져준 링크. 지도에서 뭔가 꼬물꼬물한다.
위치는 다음 지도 신논현역 바로 아래쪽. 꼬물꼬물하는거 보시려면 다음지도 가셔서 '신논현' 검색하세요. 궁금해서 확대해 보았다.
쿠폰 받으란다. 클릭해 보았다.
와우~ 애기들이 나와서 콘서트를 벌인다. 카페 쿠폰에 관한 글이기에 음식 테마로...

방문 페인트 칠하기 hobby

방문 페인트 칠하기. 자세한 내용은 다음 포스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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