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빅버튼



오래 전 초대장으로만 Gmail에 가입했던 호랑이가 담배피던 그 시절. 나에게도 초대장이 생겨서 블로그로 Gmail 초대해 드린다는 글을 쓴 적이 있다. 한 10명 정도 초대를 했던 것 같은데, 그 중 한 분과 우연히 페이스북 친구가 되었다. 페이스북에 가입했더니 내 Gmail 주소록에 있던 친구들에게 모두 친구 요청을 해버린 것이 계기가 된 것이지. 2007년 일이니 벌써 5년 전 일이다. 최근 갑자기 공연 소식을 올리던 그 분이 나는 당연히 IT쪽에 근무하는 직장인 이라고 생각했고, 직장인 밴드겠거니 했다.

오늘 알게된 사실인데 그 분은 해리빅버튼 보컬님이었음. 너무 반가워서 금방 쪽지도 보냈다. 탑밴드에서 완전 좋아했는데, 어제 떨어져서 무척 아쉬웠다고. 그랬더니 Gmail 초대해 준 것도 기억하시고, 공연 보러 한 번 오라고 답장도 받았음. 신기한 세상이네. 히히.

이글루스 9주년

8년 동안 생일날 함께 했는데 오늘은 9주년이고 나는 거기 없네. 기분이 묘하다.
이글루스 9주년 축하합니다.

2012년 독서목록 book, movie, trip

이전 독서 목록 : 2003년 독서목록, 2004년 독서목록, 2006년 독서목록, 2008년 독서목록, 2009년 독서목록, 2010년 독서목록. 2011년 독서목록 2012년은 사내 MBA 토론 때문에 10권 정도는 읽겠구나. 그리고 새롭게 시작한 게임 관련 책도 더 읽어야지!!


딜리버링 해피니스
토니 셰이 지음, 송연수 옮김 / 북하우스
고객의 평생가치는 고정된 것이 아니라 움직이는 것. 진실하되, 신중하라. ***
에너지 버스 2
존 고든 지음, 최정임 옮김 / 쌤앤파커스
전편의 재미를 뛰어 넘지 못한 아쉬움이 있지만 보다 핵심적인 키워드를 던졌기에 별 3개. ***
에너지 버스
존 고든 지음, 유영만.이수경 옮김 / 쌤앤파커스
성공의 기억이 내일도 더 멋진 성공이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감을 심어줍니다. 그리고... 그렇게 우리는 인생에 중독됩니다. ****
게임 제작 최전선
에릭 베스케 지음, 허영주 옮김 / 에이콘출판
(아직 읽는 중. 이번 달 내에 끝내야지.) ****
내 인생의 지침, 논어
동리자 엮음, 김인지 옮김 / 파라북스
논어는 당연히 고전이고 인생의 지침이 될 수 있겠지만, 이 책을 인생의 지침으로 삼게 하려면 책을 더 열심히 만들어야 할 것 같다. **


New Job Me and ♡


국내의 블로그는 네이버 검색을 먹고 사는 구나. 내 블로그처럼 빈 집도 네이버 검색 사건(?)이 있었던 지난 토요일부터 방문자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새 직장에 출근한지 9개월째. 나는 지난 회사생활 10년 간 내가 온라인 게임을 만들 거라는 생각은 한 번도 해보지 않았고, 누가 나에게 온라인 게임을 만들라고 시킬 일도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나는 지금 온라인 게임을 만들고 있다. 다행인건 지난 경력들이 완전 무시되지는 않는 듯하다. 하지만 더디게 배워가고 있고 자신감이 예전같지 않고 이에 따른 자잘한 스트레스, 커뮤니케이션 차이 등 작은 불편함들이 있다. 또 내 지난 경험과의 차이를 발견하는 일도 상당히 많다. 하지만 분명히 나아지고 있다. 자신감도 조금씩 오르고, 주니어들을 살필 정도의 여유도 찾았다.

오랜만에 블로그에 왔더니 손도 어색하고, 글을 써내려가는 머리도 어색하다. 마크업 안한지도 꽤 되서 css도 어색하다. 그래서 오늘은 여기까지.

Hunch Taste Monsters fun, cool

I found my Taste Monster!



이글루스 펫이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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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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