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6 No More



Hello, Android by jely

오늘은 여기까지. 아고 힘들었다.

Google Product Ideas by jely

Product Ideas for Google Buzz
You're using Google Buzz, so who better to know what it needs next?
We'd like to know what new features you want to see in Google Buzz.

(중략)

1,109 people have submitted 468 ideas and cast 20,730 votes
but what do you think?

Google Product Ideas


Google Product Ideas 는 구글의 여러 서비스에 대한 아이디어를 수집하는 곳이다. Buzz, Google Docs, iGoogle 등 구글의 여러 서비스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출하고 평가할 수 있다. 심플한 구성과 꼭 필요한 과업들로만 구성되어서 툴을 잘 만들었네 싶었는데, 알고보니 구글 포럼 을 이용해서 만들어진 곳이다. 구글은 잘 알려지지 않은 서비스도 참 많구나.

이 곳은 Tech Chrunch의 Google Buzz 관련 글을 읽다가 알게 되었는데 위에 인용한 문구가 참 공감이 간다. 나도 이글루스에서 제공할 새로운 기능으로 유저가 무엇을 원하는지 무척 듣고 싶다. 사실 지금은 이글루스 전체가 아니라 공유센터 만이라도 듣고 싶다.

Google Product Ideas는 아이디어에 국한되어 있긴 하지만 VOC를 들을 수 있는 유용한 채널이다. VOC는 서비스를 성장시켜 나갈 때, 운영할 때 가장 중요한 것 중에 하나이다. 그리고 VOC는 유저와 긍정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좋은 소재가 되기도 한다.

이글루스도 요즘 VOC를 처리하느라 분주하다. 하나씩 유저들이 원하던 작은 기능들이 오픈하게 되면 2010년은 유저와 좋은 관계와 좋은 분위기로 시작할 수 있을거라는 기대를 해보지만... 요즘 이오공감에 대한 글들을 보면 쉽지 않아 보인다. 이오공감은 개선은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우선 "바른 이오공감 만들기 캠페인"이라도 어서 진행해야 할 판이다. 지방선거일 전까지 뭐라도 해야 할텐데...

모토로이 하루 써보고 리뷰 by jely

기회가 되서 모토로이를 하루 사용해봤다. 모토로이 출시 행사 때 올라온 글에 사용자들의 불만이 많았고 나도 별 기대하지 않고 사용해서 그런지 꽤 괜찮았다. (어쩌면 내가 아직 아이폰을 많이 사용해보지 않아서 그런지도;;;)

  • 안드로이드 앱의 수가 너무 부족하다
    겨우 하루 사용해 봤는데 써볼만한 앱은 모두 깔아본 것 같다. 주로 소셜서비스 앱 위주로 사용해 봤는데... foursquare, seesmic, facebook, last.fm 등 다른 모바일에서 경험한 사용성 그대로라 특별한 점이 없었다. 아울러 다른 앱들도 아이폰 앱을 그대로 옮겨온 것들이라 신선한 것이 없었다. 안드로이드 앱만이 갖을 수 있는 특징을 어서 찾아야 할 듯 싶다. 아이폰 쓰시는 분들은 이미 잘 알겠지만 Layertoy camera 앱 강추.

  • T스토어;;; 쩝.
    국내 모토로이 유저라면 안드로이드 마켓보다는 T스토어 먼저 볼 것이다. T스토어는 정말 할 말이 없다. 먼저 모바일에 최적화하여 다시 만들어야 할 것 같고, 기본으로 제공하는 앱의 완성도를 좀 높여야 할 것 같다. 그리고 개발자 환경도 좀 잘 지원해주고.

  • 메인 UI에 대한 가능성
    HTC 터치듀얼(WM6.2)을 이용하면서 메인 UI를 몇 번을 바꿔봤다. 휴대폰 잘만들기로 소문난 HTC의 메인 UI가 불편해서라기 보다 스마트폰 유저로써의 로망이랄까;;; 아이폰은 메인 UI를 변경할 수 없고 Windows Phone 7 역시 메인 UI를 변경할 수 없다고 한다. 현재 시장에서 안드로이드만이 가능하고 실제로 메인 UI만 개발하는 업체들도 등장했다. (며칠 전에 본 링크를 찾을 수가 없네. -_-) 안드로이드를 위한 UI인지는 알 수 없지만.

  • WIFI 성능?
    일부러 WIFI를 잘 못 잡도록 해놓은 것은 아닐테고, 노트북에서는 안테나 빵빵하게 뜨는데도 불구하고 모토로이에서는 자꾸 WIFI가 불안정하니 3G로 넘어간덴다. 만약 내가 데이터 요금 내는 거였으면 완전 짜증났을 듯. WiFi는 여러 곳에서 테스트한 것이 아니라서 무선AP 때문일 수도 있겠습니다. 직접 판단하세요. (2010/03/04 14:50 추가)

  • 손에 착 붙질 않아
    햅틱 착 CF를 보고 마구 사고 싶다는 충동을 느꼈었다. 그만큼 휴대폰은 손에 감기는 느낌이 중요하다. 모토로이는 버튼을 누를 때나 화면을 터치할 때나 계속 불편하다. 익숙해지는데 상당히 오래 걸릴 것 같다.

  • 최악의 번들 이어폰
    아무리 번들이라도 이건 너무한 수준. 아이팟도 번들 이어폰 후진건 다들 아는 얘기지만 모토로이는 최악이었다. 음질에 대해 별로 신경 안쓰고 음악을 듣는 내가 느끼는 정도이니... 모토로이 구입하실 때는 간지나는 블루투스 헤드폰도 함께 구입하시는 것이 좋을 듯.

  • 안드로이드는 아이폰처럼 반드시 iTunes를 이용할 필요가 없다. 구글 크롬 익스텐션 사이트가 여러군데 있듯이 여기 저기서 스토어를 만들 수 있다. Mobile Adult App Store까지... 물론 공식 사이트를 가장 신뢰할 수 있겠지만...

  • 모토로이 한 번 써보고 다시 터치듀얼 사용하려니 갑갑해서 죽겠다. 아직 약정 6개월 남았다. -_-;;;

  • 데이터 제한 걱정 안하고 밧데리가 다 닳을 때까지 마구 사용해보니 정말 좋더라. 어떤 통신사든 데이터 요금제 좀 섹시하게 내 놓으면 좋으련만...

  • 나도 대부분의 모토로이 리뷰 글의 결론과 같다. 다음 국내에 출시될 안드로이드폰에 기대해 볼란다.

끗!


가방 구입 by j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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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르고 벼르다 백팩 하나 구입했다. 정가 48,000원에 인터넷에서 41,000원대 하는 거를 아울렛에 갔더니 29,000원 하더라. 어제 고민하다 사지 못하고 오늘 다시 갔는데 내가 맘에 드는 색이 딱 하나 남아 있었다. 하지만 주인 아저씨 왈, 색이 살짝 바랜 부분이 있어서 팔지 못하시겠단다. 색이 바랜 부분이 잘 보이지도 않길래 그냥 19,000원에 팔라고 했더니 그러겠단다. 원가에서 2,000원 남기는 거라면서. 주인 아저씨 얘기가 사실인지는 알 수 없지만 사실이라면 이 가방의 원가는 17,000원이라는 얘기. 공장에 반품하는 배송비 생각하면 2,000원 남겨 파는게 다행이라고 하신다. 어쨌든 난 횡재했다. 아쉬운 점은 엄청 싸게 구입했지만 이 가방은 그냥 19,000원 짜리 처럼 보인다. -_-;;;

사실 어제 가방을 사지 못한 이유는 물방울의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다' 는 얘기 때문이었다. 내 생각도 같긴 하지만 그래도 예쁜 가방 갖고 싶었다. 취향이 이런걸 어쩌누.

김연아 금메달 by jely



김연아 금메달 소식은 트위터, 버즈도 아닌 블로그에 꼭 기록으로 남기고 싶다. 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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