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게 살고 있는 듯 하다.
- 지난 주말에는 처음으로 직접 치즈를 만들어 봤다. 샐러드, 특히 토마토 샐러드에 어울리는 라코타 치즈. 의외로 맛이 좋아서 퇴근 길에 자꾸 토마토를 사고 싶어진다.
- 벙어리 장갑을 뜨기 시작했다. 겨울마다 뭔가를 만들려고 시도는 했었지만 매번 실패. 이번엔 제대로 마무리를 해보려고 한다.
- 어제부터 2010년 첫번째 책을 읽기 시작했다. 회사는 회사대로 집에서는 또 그렇게 여유가 없이 하루하루 살고 있지만 책 읽어서 남주는 것 아니니... 그리고 오른쪽 위의 독서 목록이 아직도 2009년에 머물러 있는 것이 안쓰럽기도 했다.
- 새로 읽기 시작한 책은 역시 소설이다. 처제가 선물한 눈 먼 자들의 도시. 영화를 먼저 보긴 했지만 소설의 매력을 따라오지는 못하는 것 같다. 재밌다.
- 지하철에서 책을 읽기 시작하니 휴대폰으로 트위터를 보는 시간이 줄었다. 블로그 시장은 현재 포화 상태고 이제는 밥그릇 싸움이라고 하는데, 어쩌면 세상 일이 모두 그럴 수 밖에 없을지도 모르겠다.
- 더 이상 팀원들의 근황을 블로그로 확인하지 않는다. 그만큼 많이 변했다. 변화 속에서 내가 많이 발전하기를 바랄 뿐이다.
- 난 여전히 사람들과 이글루스에 대해 많은 얘기를 나누고 싶다. 올 해에는 더욱 많은 얘기를 나눌 것이다.
- 내가 공개한 스킨들은 많지 않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다. 스푼 후원은 단 두 명. 그래서 더 스킨을 만들어야 할지 고민이다.
태그 : 근황





메간폭스를 앞세워 뭔가 보여줄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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