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UM
|
이글루스
|
로그인
blogger jely
jely.egloos.com
프로필
2018 독서목록
포토로그
방명록
SI 현실
fun, cool
by
jely
2005/11/11 11:50
jely.egloos.com/1921289
덧글수 :
9
심하게 공감가네요.
원문이미지로 교체했습니다.
ps. 혹시 출처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한글판
신고
포스트 메타 정보
퍼블리싱 및 추천
퍼블리싱 및 추천 정보가 없습니다.
같은 카테고리의 글
덧글
Eternity
2005/11/11 16:44
#
큭큭 정말 공감되네요..
특히 서포트나 프로그래머 ㅠㅠ
reric
2005/11/11 17:33
#
삭제
프로그래머의 코드 에서 쓰러졌네요 ㅎㅎ
jely
2005/11/11 17:59
#
으흐흐 그렇죠?
lunamoth
2005/11/11 23:53
#
삭제
http://snipurl.com/jrzt
출처는 모르겠네요;
jely
2005/11/12 00:26
#
넵! 감사합니다!!
프리버즈
2005/11/12 05:20
#
워낙 여기저기 돌고 있는 사진이라서요.. 예전에 출처를 알았던거 같은데...
일단.. 제가 기억하기로 ZDNet이였던거 같은데.. (처음본게 ZDNet이 아니라, 나중에 타고타고 들어가니까 그랬었는데..) 거기도 아마 어디서 가져온거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
Chester
2005/11/12 17:00
#
삭제
너무 감동스러운....ㅠ.ㅠ
미친병아리
2005/11/13 20:38
#
정말 공감이 가는 내용의 이미지입니다..
정태영
2005/11/17 00:04
#
삭제
저 그림 출처는 아니지만 비슷한 상황들이 '정신병원에서 뛰쳐나온 디자인' 에 나와있습니다 :)
분명히 어느 책에선가 본 거 같은데 도저히 못찾겠네요
※ 이 포스트는 더 이상 덧글을 남길 수 없습니다.
다음글 :
Pseudo Selectors
이전글 :
이 시간에...
프로필
상상력이 풍부하면서도 결단력이 있으며, 야망이 있지만 대외적으로 표현하지 않으며, 놀랄 만큼 호기심이 많지만 쓸데없는 데 에너지를 낭비하는 법이 없습니다.
by
jely
블로그내 검색 영역
이전글 목록
October, 2018
(1)
April, 2018
(1)
February, 2018
(1)
September, 2017
(1)
August, 2017
(2)
March, 2017
(3)
February, 2017
(1)
December, 2016
(4)
June, 2016
(1)
November, 2015
(3)
July, 2012
(1)
June, 2012
(3)
February, 2012
(1)
December, 2011
(2)
October, 2011
(5)
September, 2011
(2)
August, 2011
(1)
July, 2011
(2)
June, 2011
(4)
May, 2011
(7)
more...
카테고리
thinking
(133)
planning
(75)
book, movie, trip
(130)
web, blog, egloos
(254)
gizmo
(95)
hobby
(47)
fun, cool
(228)
Me and ♡
(76)
()
+ mobile
(18)
+ egloos skin
(21)
+ google
(18)
+ web standard
(35)
+ podcasting
(3)
+ del.icio.us
(77)
+ 원룸일기
(10)
+ 백수일기
(3)
()
@Google I/O
(7)
@2006 온네트 동계워크샵
(5)
@신라 문화유산 답사
(9)
@목뼈에 대한 안좋은 기억
(14)
@BlogFair2004 Moblog
(12)
@BloggyAwards 2003
(13)
()
미분류
(19)
이글루스 로고
이글루링크 추가하기
(
)을(를)
이글루링크로 추가하시겠습니까? 추가하시려면 그룹선택을 하세요.
(그룹선택 하지 않는 경우, 최상단 목록에 추가됩니다.)
그룹선택 :
그룹선택없음
덧글
특히 서포트나 프로그래머 ㅠㅠ
일단.. 제가 기억하기로 ZDNet이였던거 같은데.. (처음본게 ZDNet이 아니라, 나중에 타고타고 들어가니까 그랬었는데..) 거기도 아마 어디서 가져온거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
분명히 어느 책에선가 본 거 같은데 도저히 못찾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