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이글루스 회원 간담회가 있었습니다. 회원 14명과 이글루스 직원 11명이 참석했습니다.
항상 내부에서만 고민하던 이글루스의 가치를 직접 사용하는 회원들에게 들어볼 수 있는 자리였고, 온라인 상에서는 쉽게 풀어내지 못했던 얘기들까지 운영진의 입장을 가장 솔직하게 얘기 할 수 있었던 자리였습니다.
예상대로 참석하신 분들은 이글루스의 커뮤니티적인 가치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불편한 점과 모자란 점으로 지적하셨던 것들 중에 가장 많은 항목은 역시 툴로써의 불편함이었던 것 같네요. 사용자가 직접 만나는 부분이니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글루스 3.0은 바로 블로그 툴로써의 이글루스를 보다 단단하게 하는 과정이 될 것입니다.
간담회에 참석하신 분들은 지겹게 들었겠지만 이글루스 3.0 에 대해 아직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해 많이 홍보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회원들에게 알리기 가장 좋은 방법은 공지나 이글루스이즘이 아니라 허브 역할을 해주는 회원들의 포스트라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계실테니까요.
참석하신 한 분 한 분께 제 마음을 전하진 못했지만, 와주신 분들께 너무 감사드리며 많은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가능하다면 보다 자주 간담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간담회가 너무 거창하다면 간단한 모임이라도 말이에요.
※ 아래는 간담회 후기들입니다.
항상 내부에서만 고민하던 이글루스의 가치를 직접 사용하는 회원들에게 들어볼 수 있는 자리였고, 온라인 상에서는 쉽게 풀어내지 못했던 얘기들까지 운영진의 입장을 가장 솔직하게 얘기 할 수 있었던 자리였습니다.
예상대로 참석하신 분들은 이글루스의 커뮤니티적인 가치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불편한 점과 모자란 점으로 지적하셨던 것들 중에 가장 많은 항목은 역시 툴로써의 불편함이었던 것 같네요. 사용자가 직접 만나는 부분이니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글루스 3.0은 바로 블로그 툴로써의 이글루스를 보다 단단하게 하는 과정이 될 것입니다.
간담회에 참석하신 분들은 지겹게 들었겠지만 이글루스 3.0 에 대해 아직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해 많이 홍보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회원들에게 알리기 가장 좋은 방법은 공지나 이글루스이즘이 아니라 허브 역할을 해주는 회원들의 포스트라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계실테니까요.
참석하신 한 분 한 분께 제 마음을 전하진 못했지만, 와주신 분들께 너무 감사드리며 많은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가능하다면 보다 자주 간담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간담회가 너무 거창하다면 간단한 모임이라도 말이에요.
※ 아래는 간담회 후기들입니다.
- 이글루스 간담회 다녀왔습니다. by naisis
- 간담회 후기 입니다. by dcdc
- 이글루스 간담회에 다녀왔습니다 by EST_
- 간담회 잘 다녀왔습니다. by 써니
- 이글루스 간담회 보고서 by 세피로스
- 이글루스 간담회 - 개인적인 감상 by 세피로스
- 이글루스 간담회. 뒷 정리하는 이야기. by 역설
- 간담회 현장 스케치 by 채다인
- 7월 22일의 기록 (2) 간담회 본내용 - 1 by 히요
- 7월 22일의 기록 (3) 간담회 본내용 - 2 by 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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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nmind 2006/07/24 02:00 # 삭제 답글
얼마전에 일본의 Excite를 진지하게 둘러보았습니다...블로그를 베이스로 유기적으로 통합되어 있는 커뮤니티 시스템을 보고 무척 부럽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SK에서도 너무 싸이에만 얽매여있지 말고 이글루스의 블로그 시스템을 좀 더 활용한다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dcdc 2006/07/24 02:10 # 답글
허브 역을 하기엔 들르는 분도 들르는 곳도 적은 저지만, 나름 노력해보겠습니다 :)
2006/07/24 11:23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jely 2006/07/24 11:33 # 답글
비공개님, 저도 이후에는 그런 자리가 마련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