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의 스킨은 유저에게 어떤 의미일까? 단지 예쁜 스킨만을 좇는 것이라면 파워풀한 편집툴보다는 예쁜 새로운 스킨을 더 많이 제공하기만 하면 된다. 이글루스에서는 블로그의 디자인(
네이버의 시즌2가 선보인 후 스킨에 대해 여러 가지 고민을 하고 있는 중이다. 시작점으로 블로그 서비스들의 스킨 고르는 페이지를 한 번 둘러봤다. 요즘 포스팅도 통 못하기도 했고...
스킨 간의 여백이 적어 답답한 느낌. 스킨 목록을 제공하는 목적은 유저가 맘에 드는 스킨을 선택하는데 있다. 미리보기를 하려는게 목적이 아닌데, 목록에서 클릭하는 많은 영역이 미리보기이다.
스킨 하나의 항목이 한 덩어리 처럼 느껴지지 않아 유저가 목록을 스킵하는데 방해가 되기는 하지만, 스킨에 대한 설명이 유저가 스킨을 선택하는 기준이 될 수 있는 정보이기 때문에 괜찮다. 널찍한 캡쳐이미지와 스킨 사이의 공간이 많아서 산만하지 않고 캡쳐 이미지에 집중할 수 있다. 다른 액션은 전혀 없고, 어디를 클릭해도 오직 "스킨 적용"이다.
캡쳐이미지 외의 정보를 최소화하고, 액션을 위한 링크까지 onmouseover로 숨기는 등, 목록을 최적화하기 위한 노력이 보이긴 하나... 캡쳐 이미지가 작고, 컬러만 다른 스킨이 중복되어 목록에 있어서 공간이 낭비된 느낌.
클릭을 할 수 있는 많은 영역이 스킨을 선택하는 액션이어서 사용자 오류를 줄였다. 스킨 하나에 대한 정보는 분리되어서는 안된다. 유저에게 하나의 덩어리로 인식되어야 하는데, 적절하게 영역을 구분하는 디자인으로 스킨 하나에 대한 정보가 한 덩어리라는 느낌을 준다. 유저의 시선을 방해하지 않는다. 템플릿을 변경하면 바로 캡쳐이미지가 변경되어 미리보기를 하지 않아도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다.
하나의 스킨에 대한 정보가 버튼과 캡쳐이미지로 분리되어 있다. 이는 유저가 목록을 훑어보는 시선을 방해한다. 버튼의 그라데이션이 방해를 더욱 증폭시킨다. 캡쳐 이미지 내의 포스트 이미지 역시 과도하여 스킨의 디자인을 확인하는데 방해가 된다. UI에 대한 고민을 얼마나 했는지는 잠시만 살펴보면 알 수 있다. 벤치마킹이냐 카피냐도 마찬가지.
트렌드를 반영하지 못한 UI이며, 스킨 선택을 위한 목록이 아니라 Listing을 위한 목록처럼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테마의 정보도 표현하지 못하고 있고. 다양한 액션(미리보기, 소스편집, 적용하기)을 효과적으로 배분할 필요 있다.
하나씩 개선할거라면 적당한 캡쳐이미지 사이즈를 찾는 것이 우선일 듯 하다. 페이지의 가로사이즈가 다른 곳에 비해 좁은 것이 패널티인데, 유저의 시선 흐름에 스트레스를 주지 않도록 여백 활용을 잘해야 할 것 같다.
예쁘던 안예쁘던간에)도 개인의 아이덴티티라고 생각하여 스킨 소스 편집에 큰 의미를 부여했었다. 이러한 철학은 현재 국내 블로그 서비스의 흐름으로 자리 잡은듯 하다. 하지만 여기에도 문제가 있다. 직접 편집했을 때 예쁘지 않다는 것.
네이버의 시즌2가 선보인 후 스킨에 대해 여러 가지 고민을 하고 있는 중이다. 시작점으로 블로그 서비스들의 스킨 고르는 페이지를 한 번 둘러봤다. 요즘 포스팅도 통 못하기도 했고...






하나씩 개선할거라면 적당한 캡쳐이미지 사이즈를 찾는 것이 우선일 듯 하다. 페이지의 가로사이즈가 다른 곳에 비해 좁은 것이 패널티인데, 유저의 시선 흐름에 스트레스를 주지 않도록 여백 활용을 잘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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