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야기 하나 해드릴께요. 오늘 감기로 하루 종일 골골댔답니다. 졸리긴 어찌나 졸린지, 아마도 감기약 때문이었나봐요. 퇴근 길에 어찌나 힘이 들던지, 집에서 밥을 해먹을 힘도 없었어요. 사먹고 들어갈까 생각도 했지만 그럴 기운 조차 없었죠. 집에 들어오자 침대에 쓰러졌답니다. 한 시간 쯤 잤을까? 물방울이 저녁 먹으라고 깨웠어요. 저녁 상을 보고 깜짝 놀랐죠. 생선 구이에 쭈꾸미 볶음에 큼직큼직 고기국까지... (
세상에 하나 뿐인 우리 물방울~ 고마워요~
더덕구이 추가요) 진수성찬 이었죠. 저는 맛있는 저녁을 먹고 언제 아팠냐는 듯이 벌떡 일어났어요... 라는 아름다운 이야기 입니다.
세상에 하나 뿐인 우리 물방울~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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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부터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