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hoo! Shortcuts은 야후에서 발표한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erehwon님과 harris님도 소개해 주셨지만 스마트에디터에 자동 발견과 플러그인 이라는 아이디어를 추가하여 유저에게 매력적으로 포장했습니다. 제가 가장 주목하는 점은 야후에서 발표하여 블로그를 통해 확산된다는 점입니다. 기대됩니다.
현재의 검색 기술 발전 수준은 고작 5% 정도라고 합니다. 구글을 대단한 기술력을 갖고 있다고 말하며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지만 검색 기술 관점에서는 아직 멀었다는 얘기죠. 인프라와 인터페이스 등 아직 극복해야 할 한계들이 존재합니다. Yahoo! Shortcuts도 결국은 검색을 활용한 아이디어인데, 현재의 한계를 갖고 있는 상황에서는 좋은 아이디어를 어떻게 포장하느냐가 경쟁력이 된다는 하나의 예라고 생각합니다. 네이버의 초록색 검색창 역시 인터페이스의 한계를 아이디어로 잘 포장한 경우이고, Folksonomy가 주목받은 이유도 바로 검색의 한계를 경험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언젠가 검색 기술의 한계가 극복되는 시점이 되면 구글이 그랬던 것처럼 현재의 인터넷 시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것이라 기대합니다.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Yahoo! Shortcuts은 Snap.com과 비슷합니다. 그리고 Snap.com은 Idealab의 Bill Gross의 작품이죠. Yahoo! Shortcuts이 시장에서 얼만큼 효과를 누릴지 모르겠지만 Bill Gross의 행보를 지켜봐야할 이유가 바로 이런 것일테죠.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Yahoo! Shortcuts은 Snap.com과 비슷합니다. 그리고 Snap.com은 Idealab의 Bill Gross의 작품이죠. Yahoo! Shortcuts이 시장에서 얼만큼 효과를 누릴지 모르겠지만 Bill Gross의 행보를 지켜봐야할 이유가 바로 이런 것일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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