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옷장수님께서 링크 하나를 보내주셨는데, 오늘 기사를 통해 또 접하게 되서 잠깐 둘러봤습니다.
기사에서는 데이터이식성이라는 단어로 표현했는데 DataPortability.org는 이미 존재하는 데이터 공유를 위한 기술 표준을 이용하여 플랫폼 간의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도록 여러 업체들이 함께 가이드라인과 정책을 마련하자는 취지입니다. 활용하겠다는 기술 표준들을 살펴보니 그동안 자주 들어본 RSS, OPML, OpenID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Attention.xml에 기반한 APML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현재는 구체적인 안이 마련된 것은 아니고, 여러 토론 그룹에서 논의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구글의 OpenSocial도 결국 비슷한 개념일 것 같은데, 기사에서는
OpenSocial의 경우 데이터를 공유하는 방식이 아니라 위젯, 어플리케이션의 호환을 지원하는 방식이지 데이터 공유를 고려하지는 않는다고 하네요. 하지만 구글은 결국 유저들에게 검색을 할 수 있도록 하겠죠. 활용하는 기술이 다를 뿐 의도는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기술 표준들은 안을 마련하는 것보다 어떻게 유저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적용시키느냐, 얼마나 서비스에 구체적으로 활용되느냐가 관건입니다. 앞서 언급한 잘알려진 데이터 공유 기술 표준들이 뜻을 함께 했고, 기사에서도 확인했지만 Google과 facebook 그리고 Sixapart, Flickr의 사람들도 참여하겠다고 하니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추가) DataPortability 소개 동영상
DataPortability - Connect, Control, Share, Remix from Smashcut Media on Vimeo.
(via Korean Identity Management(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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