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그래프는 지난 1월 이글루스 내의 주요 페이지 인당 PV 비교입니다. 이글루관리가 월등하게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유는 아마 이글루통계 때문일 것입니다. 이글루관리 일평균 인당 PV 는 15페이지 정도로, 특히 통계는 본인만 방문할 수 있는 페이지이기 때문에 하루에 15번 정도 통계를 확인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유저들은 매일 몇 명이나 왔는지, 어떤 경로를 통해 내이글루에 방문자들이 왔는지 확인하며 블로깅을 합니다. 이상한 검색어로 내이글루에 사람들이 오면 그 단어가 포함된 글을 지우기도 하고, 예상치 못한 뜨는 검색어로 포스팅을 했을 때 갑작스런 방문자 폭주로 즐거워 하기도 합니다. 요컨대 통계 기능은 다른 어떤 기능보다도 블로깅을 하게 하는 동기부여가 됩니다.
각설하고 저도 최근 몇 달간 우연한 키워드로 네이버 검색으로부터 꾸준하게 레퍼러를 받고 있습니다. 바로 부여시외버스터미널입니다. 네이버 '부여시외버스터미널' 검색 결과에는 놀랍게도 제 글이 맨 위에 나옵니다.
처음엔 그냥 좋아했죠. 터미널 앞에서 달랑 모블로깅 한 포스트인데, 매일 몇십명씩 찾아오니까요. 그런데 레퍼러가 지속되고, 방문자들이 무척 실망하겠다는 생각을 하니 좀 부담이 되더군요. 그래서 오늘 버스시간표와 부여 관광 등 정보가 될만한 관련 링크들을 추가했습니다. 또 어떤 정보 때문에 검색했는지 덧글에 남겨달라는 내용도 추가했습니다.
어떤 내용의 글을 쓸까, 어떤 제목으로 쓸까, 페이지를 어떻게 구성하고 어떤 메타데이터들을 넣을까 등 검색 결과에 잘 노출되기 위해(SEO) 고려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그 반대의 경우도 존재합니다. 앞서 언급했던 이상한 검색어 레퍼러를 본 후의 반응 외에 이오공감에 추천되거나 올블로그 인기글, 또는 블로거뉴스 홈에 노출된 후 감사의 내용을 추가하기도 하고, 맞춤법 검사를 다시 해보고, 글 내용의 논리에 문제가 없나 검토해 보기도 하고, 해당 글에 대한 자세한 얘기를 한 번 더 포스팅 하는 경우도 있죠.
현재는 이 역할을 통계 페이지에서 모두 하고 있지만, 만약 포스트마다 각 레퍼러의 방문자수를 미리 알 수 있다면 보다 정확하고 빠르게 해당 방문자에게 적절한 정보를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이글루스에서는 이미 포스트당 통계 데이터(Attention)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제 가치를 알았으니 이 가치를 유저들에게 보여주는 것은 시간 문제겠군요. :-)
| 구분 | home | theme | tag | MY | blog | photo | search | config |
| 페이지 | 이글루스홈 | 밸리 테마 | 밸리 태그 | 마이 | 개인이글루 | 포토로그 | 검색 | 이글루관리 |
| 인당PV | 13.72 | 66.04 | 2.58 | 75.51 | 8.99 | 5.17 | 10.19 | 89.02 |
유저들은 매일 몇 명이나 왔는지, 어떤 경로를 통해 내이글루에 방문자들이 왔는지 확인하며 블로깅을 합니다. 이상한 검색어로 내이글루에 사람들이 오면 그 단어가 포함된 글을 지우기도 하고, 예상치 못한 뜨는 검색어로 포스팅을 했을 때 갑작스런 방문자 폭주로 즐거워 하기도 합니다. 요컨대 통계 기능은 다른 어떤 기능보다도 블로깅을 하게 하는 동기부여가 됩니다.
각설하고 저도 최근 몇 달간 우연한 키워드로 네이버 검색으로부터 꾸준하게 레퍼러를 받고 있습니다. 바로 부여시외버스터미널입니다. 네이버 '부여시외버스터미널' 검색 결과에는 놀랍게도 제 글이 맨 위에 나옵니다.

어떤 내용의 글을 쓸까, 어떤 제목으로 쓸까, 페이지를 어떻게 구성하고 어떤 메타데이터들을 넣을까 등 검색 결과에 잘 노출되기 위해(SEO) 고려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그 반대의 경우도 존재합니다. 앞서 언급했던 이상한 검색어 레퍼러를 본 후의 반응 외에 이오공감에 추천되거나 올블로그 인기글, 또는 블로거뉴스 홈에 노출된 후 감사의 내용을 추가하기도 하고, 맞춤법 검사를 다시 해보고, 글 내용의 논리에 문제가 없나 검토해 보기도 하고, 해당 글에 대한 자세한 얘기를 한 번 더 포스팅 하는 경우도 있죠.
현재는 이 역할을 통계 페이지에서 모두 하고 있지만, 만약 포스트마다 각 레퍼러의 방문자수를 미리 알 수 있다면 보다 정확하고 빠르게 해당 방문자에게 적절한 정보를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이글루스에서는 이미 포스트당 통계 데이터(Attention)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제 가치를 알았으니 이 가치를 유저들에게 보여주는 것은 시간 문제겠군요. :-)








덧글
왠지 블로그의 정체성에 대해 고민을 하게 되는지라 포스트를 지워야할까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