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스킨 서비스 기획은 참 어려운 일인 것 같다. 유저들의 가장 큰 니즈인 디자인도 이뻐야 하고, 유저들에게 코드도 다 까발려지니 코드도 예뻐야 하고, 스킨마다 완전 재각각으로 움직일 수 없으니 공통 모듈을 고민해야 하고, 게다가 그런 만족스런 스킨을 잘 만들 수 있는 툴까지 기획해야 한다. 툴은 특히 전문 용어가 많이 나올 수 밖에 없는데, 전문가와 초보자가 모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려면 UI와 사용성이 뛰어나야 하고 용어도 쉬워야 한다. 블로그 스킨 서비스는 도저히 한 가지에 집중하여 기획을 할 수가 없다.


이글루스 스킨 2.0 프로젝트 "디자인은 디자이너에게!"
이글루스 새로운 스킨의 컨셉을 잡기 위해 끄적이던 메모들과 UI디자인 가이드
현재 국내 블로그 서비스의 스킨툴은 너무나도 화려하다. 3년 전 그 때와는 상황이 너무나도 다르다. 이글루스가 그동안 너무 뒤쳐져 있긴 했지만, 그 차이를 극복하기도 쉽지가 않다. 이런 부담감도 프로젝트 진행에 영향을 미칠만큼 엄청나다. 반면에 예전보다 기대는 크지 않다. 주변에서도 유저들도.
만 3년만에 이글루스 스킨을 업그레이드 하려한다. 사실 새로운 스킨 기획을 시작한지 벌써 꽤 시간이 지났다. 새로운 스킨의 컨셉을 잡고, 가장 중요한 작업인 디자인을 요청하고 컨펌하고, 깔끔한 코드를 유지하며 스킨 제작툴과 궁합이 맞는 구조를 잡고... 현재 요 정도 진행된 것 같다. 완료된 작업들이 아직 미흡하다는 생각이 계속 들어서 다시 검토하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지만 그런 이유로 프로젝트의 진행이 되지 않는 것은 내가 부족한 탓이겠지. 암튼 최후에


이글루스 스킨 2.0 프로젝트 "디자인은 디자이너에게!"
이글루스 새로운 스킨의 컨셉을 잡기 위해 끄적이던 메모들과 UI디자인 가이드
현재 국내 블로그 서비스의 스킨툴은 너무나도 화려하다. 3년 전 그 때와는 상황이 너무나도 다르다. 이글루스가 그동안 너무 뒤쳐져 있긴 했지만, 그 차이를 극복하기도 쉽지가 않다. 이런 부담감도 프로젝트 진행에 영향을 미칠만큼 엄청나다. 반면에 예전보다 기대는 크지 않다. 주변에서도 유저들도.
만 3년만에 이글루스 스킨을 업그레이드 하려한다. 사실 새로운 스킨 기획을 시작한지 벌써 꽤 시간이 지났다. 새로운 스킨의 컨셉을 잡고, 가장 중요한 작업인 디자인을 요청하고 컨펌하고, 깔끔한 코드를 유지하며 스킨 제작툴과 궁합이 맞는 구조를 잡고... 현재 요 정도 진행된 것 같다. 완료된 작업들이 아직 미흡하다는 생각이 계속 들어서 다시 검토하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지만 그런 이유로 프로젝트의 진행이 되지 않는 것은 내가 부족한 탓이겠지. 암튼 최후에
멋진놈이 나왔다며 뿌듯해하고 웃을 수 있으면 좋겠다.








덧글
jacopast님, 오랜만에 보는 닉네임이라 반갑습니다.
뭐랄까... 예전엔 저도 스킨이 화려하고 옵션이 많이 붙은게 좋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기본에 충실한게 좋더라고용, 안질리고... ㅎㅎㅎ
홧튕입니다~
이번 개선 시에 말씀하신 불편함은 해소하도록 노력은 해볼께요
이글루의 변화도 기대되긴 하지만, 원래의 모습을 너무 잃진 않았으면 해요.
아무튼 힘내세요 //ㅂ//
좋은 툴이 만들어졌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회원들이 만든 스킨을 손쉽게 공유할 수 있는 틀도 만들어졌으면 좋겠구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