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는 소보로빵에 도전해 봤습니다. 위에 붙어 있는 부분이 달고 맛있어서 어릴 때 가장 좋아하던 빵인데 커서는 잘 안먹게 되더라고요. 어쨌든 첫 빵만들기 도전기입니다. 지금까지는 쿠키만 만들어 봤었죠.
결과는 실패였습니다. 빵이 과자처럼 구워져 버렸어요. 게다가 위의 소보로 부분은 타버리고, 빵은 덜 익어서 윗부분만 뜯어 먹었습니다.
여러 가지 실패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 같은데...
결과는 실패였습니다. 빵이 과자처럼 구워져 버렸어요. 게다가 위의 소보로 부분은 타버리고, 빵은 덜 익어서 윗부분만 뜯어 먹었습니다.
여러 가지 실패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 같은데...
- 온도 조절이 안되는 오븐. 쿠키 구울 때는 돌려가면서 했지만 두꺼운 빵은 그것 조차 쉽지 않았어요.
- 반죽이 제대로 부풀지 않았고요. 따뜻한 곳에서 발효를 해야 하고, 두 배 정도 부풀어야 한다는군요.
- 강력분을 사용하지 않았고
- 물과 우유가 정량보다 적게 들어갔고요. 재료의 양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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