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아 라보프,메간 폭스,존 터투로 / 마이클 베이
나의 점수 : ★★★★★
1편을 보러 갔을 때는 예전 변신로봇 장난감을 생각하면서 기대에 부풀어 있었다. 난 변신 전과 변신 후에 기가막히게 부품들이 맞아 떨어지는 것이 좋다. 아쉽게도 영화에서는 변신 할 때 변형이 너무 많다.
이미 1편을 봤기 때문에 그런 기대는 아예 없었고, 2시간 반동안 눈을 뗄 수 없게 만든 화려한 화면에 만족스럽다. 귀여운 범블비의 활약이 별로 없어서 아쉬웠고, 메간 폭스는 영화속에서 훨씬 더 매력적이었다.
영화 제목이 '트랜스포머 : 패자의 역습' 이라고 되어 있지만, Fallen은 '패자'의 의미로 쓰인게 아니라 그냥 캐릭터 이름이었다. 그냥 폴른의 역습이라고 해야 맞는데, 패자의 역습이라고 해석한 것은 영화를 보지 않고 한글 제목을 정해서 그런 것 아닐까? 어쨌든 대강 의미는 통했으니 넘어가는 거지.
오늘 회사에서 단체관람이 있지만... 한 번 더 보고 싶기도 하지만... 일이 많아서... 나중에 DVD로 1, 2편 연속으로 한 번 더 볼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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