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에 처가집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차에서 조카들이 갖고 놀던 아이클레이를 발견했습니다. 어릴 때 우리가 갖고 놀던 고무찰흙이 생각 났는데 훨씬 좋아졌더라고요. 추석 연휴의 피로로 무지하게 졸렸지만 더 어두워지기 전에 꿋꿋이 이글루를 만들었습니다. 초록색이라 좀 아쉽긴 하지만 생각보다 잘 만든 것 같아서 뿌듯하네요.

요즘은 디카를 거의 사용하지 않고, 폰카로만 사진을 찍다보니 찍을 때는 편리하지만 나중에 사진을 보면 참 아쉬워요. 카메라가 훌륭한 폰을 갖고 싶군요.

아이클레이로 만든 이글루 @포토로그
요즘은 디카를 거의 사용하지 않고, 폰카로만 사진을 찍다보니 찍을 때는 편리하지만 나중에 사진을 보면 참 아쉬워요. 카메라가 훌륭한 폰을 갖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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