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HTC EVO 4G를 안드로이드OS 2.2 Froyo로 업데이트를 완료했다. 오매불망 기다리던 Froyo 업데이트 소식을 이틀 전에 듣고 OTA 방식의 업데이트라 무작정 기다리고 있었는데, 업데이트 예정일이 하루가 지나자 도저히 기다릴수가 없어서 HTC 웹사이트에 방문해 보았다.

HTC 웹사이트에 업데이트 방법에 대해 상세하게 안내되어 있었고, 바로 업데이트 시작!!
그럼 HTC EVO 4G, Android OS 2.2 Froyo 업데이트 기록을 올려보도록 하겠음. 아마도 HTC 기기라면 업데이트 방법이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됨.




홈에서 메뉴 클릭한 후 Setting으로 들어간다. System updates를 선택한 후 HTC software update를 클릭 수 Check Now 버튼 클릭.



순서대로 클릭하면 순조롭게 잘 진행됨. 용량이 크기 때문에 가능하면 WiFi를 통해 파일을 다운로드 하는 것이 좋다.



다운로드가 완료하면 바로 설치할 것인지 물어본 후 Yes를 선택하면 설치가 진행된다. 두 번 꺼졌다 켜지는데 내 경우 두 번째 재부팅 하다가 멈춰버려서 강제로 밧데리를 뺐다가 끼웠다. 그래도 뭐 잘 켜지더구만.



Froyo 업데이트는 잘 됐다. Android version이 2.2 로 적혀있다. Froyo 설치 후 성능이 많이 업그래이드 된다고 들었다. Quadrant Standard
Froyo 설치 이후 눈에 보이는 변화는 무엇이 있는지 여기저기를 살펴보았다.
가장 먼저 살펴본 것은 플래시. 네이트 동영상을 PC버전으로 들어가 보았다. 안드로이드 2.1에서는 까맣게 보이던 동영상 영역이 잘 보이고, 동영상 Play도 아주 잘 된다.
테스트를 위해 네이트 동영상 PC버전 페이지를 들어갔지만 모바일 브라우저에서는 잘 만들어진 네이트 동영상 모바일웹 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
아쉽게도 다른 플래시 사이트는 확인해 보지 못했다.



추가된 앱이 없나 앱 전체 목록을 살펴보다 처음 보는 앱을 발견했다. App Sharing 라는 앱이다. 실행하면 내가 설치한 앱 목록이 나오고 여러 가지 경로로 앱과 안드로이드 마켓 링크를 공유할 수 있다. 이전 버전에서 아쉬운 것 중에 하나였던 것이 안드로이드 앱의 URL을 확인할 수 없는 것이었는데, App Sharing 를 이용하면 안드로이드 마켓의 URL을 알 수 있다.




또 하나 발견한 처음보는 앱은 Flashlight. 일명 후레쉬. 전원 버튼을 클릭하면 기기 후면에 있는 카메라 라이트에 불이 들어온다. 밝기 조절이 3단까지 가능하다. 이 앱은 아마도 HTC 전용 앱으로 보이며, 후면에 카메라 라이트가 있는 기종에서만 깔리는 듯 하다.
이 두 가지 앱 이외에 추가로 깔린 앱은 없었다.


카메라에서 개선된 점을 하나 찾아냈다. 이 부분도 이전 버전에서 큰 불편함은 아니지만 그래도 불편했던 점이었는데 Froyo에서 개선된 듯 하다. 카메라의 UI가 반드시 가로로 놓고 사용하게 되어있다. Froyo에서는 세로로 세울 경우에 설정 및 버튼들이 모두 세로로 회전을 한다.




Google I/O 에서 듣기로는 안드로이드 마켓이 많이 변경된다고 했었는데 특별히 바뀐 점을 찾기 어려웠다. 헤더 부분과 메뉴의 디자인이 살짝 변경되었고, 앱 설명과 Comments 를 탭으로 분리했다. 그리고 Froyo를 지원하는 앱이라면 자동 업데이트에 체크를 해 놓을 수 있게 되었다.
Froyo 업데이트를 하면 내가 설치한 앱 목록에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모두 사라진다. 이렇게 되면 재설치 하기 전까지 내가 설치한 앱을 마켓에서 확인할 수가 없다. 에공...


다행히 AppBrain App Market

마지막으로 Froyo를 통한 업데이트는 아닌 것 같은데 Search History를 저장한다고 한다. 구글이 데이터를 수집한다는 것은 이후 뭔가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거라는 기대가 생긴다.
이상으로 Froyo 업데이트 끝.

HTC 웹사이트에 업데이트 방법에 대해 상세하게 안내되어 있었고, 바로 업데이트 시작!!
그럼 HTC EVO 4G, Android OS 2.2 Froyo 업데이트 기록을 올려보도록 하겠음. 아마도 HTC 기기라면 업데이트 방법이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됨.




홈에서 메뉴 클릭한 후 Setting으로 들어간다. System updates를 선택한 후 HTC software update를 클릭 수 Check Now 버튼 클릭.



순서대로 클릭하면 순조롭게 잘 진행됨. 용량이 크기 때문에 가능하면 WiFi를 통해 파일을 다운로드 하는 것이 좋다.



다운로드가 완료하면 바로 설치할 것인지 물어본 후 Yes를 선택하면 설치가 진행된다. 두 번 꺼졌다 켜지는데 내 경우 두 번째 재부팅 하다가 멈춰버려서 강제로 밧데리를 뺐다가 끼웠다. 그래도 뭐 잘 켜지더구만.



Froyo 업데이트는 잘 됐다. Android version이 2.2 로 적혀있다. Froyo 설치 후 성능이 많이 업그래이드 된다고 들었다. Quadrant Standard
(이 링크는 Android OS에서만 클릭 가능)를 통해 측정한 결과이며 중앙이 2.1에서 테스트한 결과, 그리고 오른쪽이 2.2 Froyo에서의 결과. CPU, Memory, I/O Filesystem, 2D Graphics, 3D Graphics 에 대한 성능을 비교한 것이다. 믿을만한 성능 테스트인지는 모르겠지만 수치만으로는 점수가 2배 이상이 늘었다.
Froyo 설치 이후 눈에 보이는 변화는 무엇이 있는지 여기저기를 살펴보았다.
가장 먼저 살펴본 것은 플래시. 네이트 동영상을 PC버전으로 들어가 보았다. 안드로이드 2.1에서는 까맣게 보이던 동영상 영역이 잘 보이고, 동영상 Play도 아주 잘 된다.테스트를 위해 네이트 동영상 PC버전 페이지를 들어갔지만 모바일 브라우저에서는 잘 만들어진 네이트 동영상 모바일웹 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
아쉽게도 다른 플래시 사이트는 확인해 보지 못했다.



추가된 앱이 없나 앱 전체 목록을 살펴보다 처음 보는 앱을 발견했다. App Sharing 라는 앱이다. 실행하면 내가 설치한 앱 목록이 나오고 여러 가지 경로로 앱과 안드로이드 마켓 링크를 공유할 수 있다. 이전 버전에서 아쉬운 것 중에 하나였던 것이 안드로이드 앱의 URL을 확인할 수 없는 것이었는데, App Sharing 를 이용하면 안드로이드 마켓의 URL을 알 수 있다.




또 하나 발견한 처음보는 앱은 Flashlight. 일명 후레쉬. 전원 버튼을 클릭하면 기기 후면에 있는 카메라 라이트에 불이 들어온다. 밝기 조절이 3단까지 가능하다. 이 앱은 아마도 HTC 전용 앱으로 보이며, 후면에 카메라 라이트가 있는 기종에서만 깔리는 듯 하다.
이 두 가지 앱 이외에 추가로 깔린 앱은 없었다.


카메라에서 개선된 점을 하나 찾아냈다. 이 부분도 이전 버전에서 큰 불편함은 아니지만 그래도 불편했던 점이었는데 Froyo에서 개선된 듯 하다. 카메라의 UI가 반드시 가로로 놓고 사용하게 되어있다. Froyo에서는 세로로 세울 경우에 설정 및 버튼들이 모두 세로로 회전을 한다.




Google I/O 에서 듣기로는 안드로이드 마켓이 많이 변경된다고 했었는데 특별히 바뀐 점을 찾기 어려웠다. 헤더 부분과 메뉴의 디자인이 살짝 변경되었고, 앱 설명과 Comments 를 탭으로 분리했다. 그리고 Froyo를 지원하는 앱이라면 자동 업데이트에 체크를 해 놓을 수 있게 되었다.
Froyo 업데이트를 하면 내가 설치한 앱 목록에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모두 사라진다. 이렇게 되면 재설치 하기 전까지 내가 설치한 앱을 마켓에서 확인할 수가 없다. 에공...


다행히 AppBrain App Market
(이 링크는 Android OS에서만 클릭 가능)에는 내가 설치한 앱 목록이 남아 있었다. 바로 Sync 버튼 클릭. 정말 좋은 앱이다.

마지막으로 Froyo를 통한 업데이트는 아닌 것 같은데 Search History를 저장한다고 한다. 구글이 데이터를 수집한다는 것은 이후 뭔가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거라는 기대가 생긴다.
이상으로 Froyo 업데이트 끝.




덧글
2010/08/10 1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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