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포스트)


가득찬 냉장고. 뿌듯하다. fun, cool

쇼핑몰에서 아침에 먹을 베x밀을 두 박스 샀습니다. 냉장고 한 칸에 가득 들어가네요. 보고 있으면 왠지 뿌듯합니다. 하핫;;;

Gmail - 실험실 fun, cool

Gmail 환경설정에 '실험실' 이라는 메뉴가 생겼다. 플러그인 처럼 원하는 기능을 부가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능. 단, 실험적인 기능들만. 그 중 베타로 돌아가기 라는 기능이 있다. 베타 스티커를 부착하여 사람들을 안심시키는 기능이라능;;;
이 외에도 메일 보내기 전에 수학문제를 풀어야 하는 후회할 일을 막아주는 수학 퀴즈라는 기능도 재미있다.

아이클레이로 만든 이글루 blog, egloos

추석에 처가집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차에서 조카들이 갖고 놀던 아이클레이를 발견했습니다. 어릴 때 우리가 갖고 놀던 고무찰흙이 생각 났는데 훨씬 좋아졌더라고요. 추석 연휴의 피로로 무지하게 졸렸지만 더 어두워지기 전에 꿋꿋이 이글루를 만들었습니다. 초록색이라 좀 아쉽긴 하지만 생각보다 잘 만든 것 같아서 뿌듯하네요.



요즘은 디카를 거의 사용하지 않고, 폰카로만 사진을 찍다보니 찍을 때는 편리하지만 나중에 사진을 보면 참 아쉬워요. 카메라가 훌륭한 폰을 갖고 싶군요.

스킨 2.0 으로 만든 스킨 - 제목없음 # egloos skin

이번주에도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보며 새로운 스킨을 만들어 봤다. 제목은 지어주지 못했다. 그냥 날짜가 왼쪽으로 툭 튀어나온 스킨을 만들고 싶었다. 색상은 스킨에디터 - 새스킨만들기에서 맘에 드는 색으로 골른 후 어울리는 색상들을 추가했다. 트위터 테마로 적용하려고 했지만 트위터테마는 튀어나온 날짜가 너무 자주 등장해서 조잡해 보이더라.
퍼머링크로 가보면 알겠지만 트랙백과 핑백도 심플하게 만들었다. 본문의 가로사이즈가 좁다보니 복잡한 것보다는 최대한 심플하게 가는 것이 좋아보이더라.

오늘 저작권과 리믹스에 대한 다큐멘터리 영화 RiP: A Remix Manifesto도 보았지만 세상 아래 완전히 독립적인 창작물이 있을까? 이 스킨의 디자인도 어디서 얼핏 봤을지도... 마음대로 퍼가서 리믹스 하시길...

이어지는 내용

스킨 2.0 위젯 템플릿 CSS 코드 공개 # egloos skin

스킨 2.0 으로 만든 이글루 페이지의 구조를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영역(Area)으로 나누고 위젯(Widget)으로 채운다' 라고 말할 수 있다. 좀 더 설명을 붙이자면 하나의 포스트 영역과 여러 개의 사이드바 영역이라는 두 개의 울타리가 있고, 그 울타리 안에 - 데이터가 담겨 있는 - 위젯들이 여러 개 들어가 있는 구조이다. 그리고 각 위젯들은 독립적이다.

구조야 아무리 떠들어봐야 아는 사람만 알테고, 알고 싶은 사람도 없을 거고... 유저의 관심은 디자인이다. 스킨이라 함은 구조보다는 디자인이 먼저 떠오르는 것은 당연한 이치니까.

스킨 2.0 의 디자인은 css로 제어한다. 1.0 스킨도 그러했지만 굳이 비교하자면 html을 수정할 영역은 줄어들었고, 더 많은 요소들을 css로 제어할 수 있게 되었다. 위젯을 제작할 때 최대한 많은 요소에 class를 삽입해 놓았기 때문이다. css에 어느 정도 지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각 요소마다 class를 성실하게 추가한 것이 얼마나 많은 가능성을 갖게 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물론 디자인 측면으로.

하지만 아직은 완전하지 않다. class들은 소스를 까보지 않으면 알 수 없다. 소스를 까보면서 까지 스킨을 편집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당연히 가이드라인이 제공되어야 한다. 그래서 이글루스에서 제공하는 위젯들의 css 코드를 ☞ 스킨 2.0 완전정복에다가 올렸다. 기분이 좀 이상하긴 하다. 발가벗겨진 기분이 들기도 하고. 위젯이 적용된 모습을 보고, "IE에서 간격이 달라요" 라는 말을 들어도 창피하지만, "코드에 오타있어요" 는 더욱 창피하기 때문일까?

각설하고 위젯에 사용된 class가 공개됐다고 해서 참여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css를 잘 다루는 그 많지 않은 사람들이 다양성을 만들어 내고, 다양성은 다시 일반 사용자들에게 공유되어야 한다. 앞으로 오픈할 이글루스 공유센터가 역할을 잘 해냈으면 좋겠다.


ps. 지금 사용하는 이 스킨은 포스트에 이미지를 첨부하면 안어울린다. 그래서 텍스트만 있는 글을 빨리 올리고 싶었는데... 1주일만에 글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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