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찌감치 퇴근하여 미용실로. 뭐 꾸미러 간건 아니고 오랜만에 일찍 퇴근했기 때문에 간 것일뿐. 꽃집에서 꽃 한다발 구입. 가격에 맞게 달라고 했는데 생각보다 넉넉한 꽃다발이라 만족. 물방울과 만나 연애할 때 가던 명동에 있는 피자집에서 피자 한 판 먹고, 빵집에서 가장 작은 케이크 사서 귀가. 선물은 오늘 직접 고르게 하려 했으나 맘에 드는 것이 없어서...
지난 목요일이 생일이었습니다. 이번 생일도 물방울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선물로 남성용 화장품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또 많은 분들께 축하를 받았는데, 축하해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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